올해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취업난을 피하기 위해 취업했으며 첫 직장에서의 예상 근무기간 평균은 21.5개월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대표 한현숙 http://www.joblink.co.kr)가 지난 1∼3월 취업에 성공한 대졸 신입 직장인 2127명을 대상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입사 이유’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34.8%가 ‘취업난으로 인해 일단 취업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같은 질문에 대한 응답률 28.2%보다 5% 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어 ‘연봉이 높아서’ 취업했다는 응답자는 22.8%, ‘기업문화(근무형태, 복리후생 등)가 마음에 들어서’ 19.2%, ‘기업규모가 마음에 들어서’ 13.8%, ‘기업이나 직무의 발전가능성을 보고’는 9.4%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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