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컴퓨터가 시각 장애인과 학습 장애자를 위해 자사의 새 매킨토시용 운용 소프트웨어에 음성인식 기술을 집어넣을 예정이라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스포큰 인터페이스’(Spoken Interface)’라고 명명된 음성인식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새 ‘OS X’의 버전에 통합할 예정인데, 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스포큰 인터페이스’(Spoken Interface)’에 대해 애플은 “다양한 음성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이 메뉴, 명령어, 문서나 웹 페이지 낭독 등에 각기 다른 목소리를 선택해 구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영국 왕립시각장애인연구소(RNIB)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는데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만일 이같은 일이 사실이라면 매우 반가운 일로 시각장애자들이 정보화 사회에 편입하는데 보다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