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대표 사업이 반도체에서 통신으로 바뀌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총괄사업부를 반도체총괄과 LCD총괄로 분리하면서 정보통신사업부가 간판 사업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사업부는 1분기에 4조8500억원의 매출을 올려 4조1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도체총괄사업부를 앞질렀다. 매출 비중도 정보통신총괄 30.6%, 반도체총괄 30.3%를 기록했다. LCD총괄사업부는 1조9600억원의 매출을 냈다.
특히 정보통신총괄사업부는 1분기에 2009만대를 팔아 사상 최고의 판매고를 올려 대표 사업부로 승격된 것을 자축했다. 정보통신총괄사업부는 2분기에도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앞으로 삼성전자 대표 사업부로 완전히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사업부 관계자는 “단순 매출이나 외형보다는 삼성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삼성 휴대폰의 역할이 크다”며 “삼성을 세계 최고급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데 정보통신총괄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