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는 미국 본사 개인통신사업본부 글로벌 마케팅 및 PR 부문에서 근무할 한국 대학생 인턴사원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근무 기간은 6월 12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12주다.
모토로라가 미국 본사에서 근무할 인턴사원을 아시아 지역에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토로라 코리아 개인통신사업본부 조주연 이사는 “한국 학생이 모토로라 본사에서 미국 현지 인턴사원들과 함께 경쟁하며 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대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특혜”라며 “세계 휴대폰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한국에서 성장하고 그 트렌드를 이끌어 온 한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각이 모토로라 휴대폰 글로벌 마케팅 및 PR 부분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류 접수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모토로라코리아 사이트(http://www.myMotorla.co.kr)를 보면 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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