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의금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카드로 결제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홈 그룹웨어 전문 업체인 이홈(대표 김홍식 http://e-hom.net)은 18일 자사 사이트에서 그룹웨어형 가족 홈페이지를 분양받은 신혼커플들에게 손수 만든 온라인 웨딩타운에 하객들을 초청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카드로 축의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대 사이트를 통해 결혼식 동영상을 중개하거나 청첩장을 보내고 온라인으로 축의금을 받는 서비스는 있었지만, 카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버웨딩 타운에는 결혼청첩장 대량발송기능 및 감사메일 자동발송·웨딩포토·웨딩 동영상·축의금관리·축하메시지 관리 등 결혼식과 관련한 모든 콘텐츠가 망라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홍식 대표는 “이 홈의 사이버 웨딩을 이용하게 되면 결혼 커플들에게는 축의금 증대와 예식비용 절감을, 하객들에게는 편의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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