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사업장은 최근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대두되자 임직원 30여명으로 ‘에너지 사냥 감시단’을 조직,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 사냥 감시단은 공장 내에 에너지 손실이 있는 곳을 찾아내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각 부서를 돌며 임직원들을 상대로 에너지 절약 마인드 제고를 위한 계도활동도 펼친다.
LG전자 창원공장은 지난해에도 자연채광이 좋은 곳과 중식시간에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기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자동 소등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성공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벌인 바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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