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애니콤소프트웨어(대표 박승진 http://www.anicom.co.kr)가 오는 21일부터 신작게임 ‘5초의 승부·사진’를 KTF의 멀티팩을 통해 선보인다.
‘5초의 승부’는 간단한 키조작으로 24가지의 각기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어디서나 짧은 시간에 승부를 낼 수 있는 스탠드얼론형 게임이다. 게임내에 들어있는 24종의 미니게임은 5∼30초 정도에 즐기는 순발력 게임으로 구성됐으며,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아 모바일게임 마니아층의 호평이 기대된다.
미니게임, 시나리오, 무한도전 등 3가지 모드중 선택해 자신의 입맛에 맛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게임을 이용하려면 KTF 멀티팩에 접속, 모빌샵→따끈따끈 새게임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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