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발전과 병행해 날로 심각해지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집중 논의하는 정보인권 포럼이 열린다.
진보네트워크센터·문화개혁시민연대·함께하는시민행동 등 1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대전 청소년 교육원에서 ‘2004 전국정보운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인호 중앙대 법학과 교수와 전응휘 피스넷 사무처장이 각각 ‘프라이버시 개괄’과 ‘RFID와 스마트카드’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주제별 워크숍에서는 △ 데이터베이스와 차별 △ 국가기관에 의한 신원확인 유전자 DB △ 국가신분등록제도의 현황과 대안 △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노동감시 △ CCTV와 감시 △ 휴대폰·인터넷의 위치정보와 프라이버시 등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이 진행된다. 문의(02)701-7688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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