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교육원은 오는 19일부터 6개월 간의 자바 프로그래밍, 유무선 데이타 통신, 유무선 망관리 및 보안 기술 등의 차세대인터넷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IT 전공자와 해당실무분야 1년 이상의 경력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정통부로부터 교육비중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IPv6 등 차세대 인터넷 개발 기술에 대한 수요는 높으나 이를 담당할 인재는 부족한 상황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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