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인천의 부평·계양구 지역의 북인천케이블 TV방송 인수계약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CJ케이블넷은 18만 케이블TV 가입자와 3만 인터넷 가입자를 보유중인 북인천케이블TV방송의 지분 94%를 약 880억원에 인수하게 됐다. 이에 따라 CJ케이블넷은 7개 SO, 약 12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서울 양천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CJ 케이블넷은 이번 북인천케이블TV방송 인수로 부산·경남권과 수도권 2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J케이블넷은 오는 22일 북인천케이블TV방송의 주주총회를 통해 새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CJ케이블넷의 기존 및 신규 서비스 지역은 △서울(양천구) △경남(창원·진해·함양·의령) △가야(김해·양산·밀양·창녕·거창·합천) △마산(마산·거제·통영·고성) △중부산(동구·중구·영도구) △해운대(부산 해운대구·기장구) △인천(부평·계양구) 등이다.
CJ케이블넷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SO 인수를 지속적으로 추진, 디지털 케이블TV를 위한 MSO 규모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