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하는 산업기반기금 중 지역산업 균형발전 자금의 금리가 현행 5.5%에서 4.9%로 인하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동근 http://www.kicox.or.kr)은 내수침체와 원화 환율 절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입주기업에 대한 정부자금의 금리 인하 및 개선 방침에 따라 산업기반기기금중 지역산업 균형발전 자금의 금리를 인하해서 시행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금리가 인하 된 지역산업 균형발전 자금은 올해 산단공이 지원하는 산업기반자금 1300억원 중 700억원 규모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 특화산업을 대상으로 지원중이다.
산단공은 또 더 많은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대구·경북, 부산, 광주, 경남 등 4개 지역의 지역특화사업과 관련한 자금지원 대상업종을 기존 4개에서 11개로 범위를 늘렸다. 이와 함께 대전,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울산, 경북, 강원 등 9개 지역에 대해서도 진흥사업을 구분해 지역별로 특화산업에 대한 자금을 지원중이다.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산단공 각 지역본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kicox.or.kr) 및 산업단지 포털사이트 e산단(http://www.esandan.net)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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