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컨설팅과 합병을 진행 중인 아이필넷(대표 임창경 http://www.ifeelnet.com)이 와이디씨디지탈(대표 성충기 http://www.ydcdigital.co.kr)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업체인 아이필넷은 전산자원관리 소프트웨어인 ‘i-솔루션’과 네트워크 트래픽 침해 탐지 소프트웨어 ‘플로스포크(Flowscope)’ 등 자사 소프트웨어를 와이디씨디지탈을 통해 일본시장을 포함한 해외시장에 공급키로 했다.
와이디씨디지탈은 지난 85년 설립, 98년 이후 일본 전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NEC, 미쓰이, 도시바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아이필넷 임창경 사장은 “올해는 축적된 기술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며 “이번 제휴로 일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 향후 3년간 1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인컨설팅과 아이필넷은 지난 2일 합병계약에 대한 주총 승인을 마쳤으며, 네트워크관리 솔루션 부문을 핵심 사업군으로 재편, 올해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이상의 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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