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홍승용)는 8일 기업 물류혁신을 선도할 글로벌 물류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아태물류학부(APSL:Asia Pacific School of Logistics)’ 신설 기념식을 갖는다.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신입생을 모집한 인하대 아태물류학부는 학사와 석사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은 우리나라 기업의 60% 가량이 겪고 있는 전문 물류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국제 감각을 지닌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것이다.
인하대는 2003년도 교육인적자원부 물류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투자를 전개해 아태물류학부를 대표적인 학부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승용 총장은 “동북아 관문인 인천에 위치한 인하대의 지정학적 이점과 물류특화기업인 한진그룹재단의 물류 및 운송분야 경험을 과정에 반영할 것”이라며 “과학적인 첨단교육시스템과 외국 유수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실용적 지식과 국제적 감각을 가진 아태지역 최고의 물류경영인을 배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