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이 본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사마리아’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해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인식시킨 공로를 인정해 김기덕 감독에게 7일 보관문화훈장을 전수한다.
김 감독은 지난 96년 ‘악어’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야생동물보호구역’, ‘파란대문’, ‘섬’, ‘실제상황’, ‘수취인불명’, ‘나쁜남자’, ‘해안선’,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사마리아’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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