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netcom.co.kr)은 고속 스캐너 전문업체인 스캔옵틱스(http://www.scanoptics.com)와 ‘SO 시리즈 스캐너’ 공급을 위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캔옵틱스의 SO 시리즈 스캐너는 금융기관 및 행정기관 등에서 업무처리시 발생하는 대량의 다양한 문서를 스캔, 입력, 전송, 저장함으로써 실물문서를 따로 입력, 보관해야하는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업무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금융권에서 문서처리 간소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PI(Process Innovation)업무는 문서규격에 따라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지만, 스캔옵틱스 제품은 단일시스템에서 규격이 다른 문서를 혼합처리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양면 스캐닝 작업도 가능하다.
정선용 사장은 “네트워크통합(NI) 분야의 영업력과 스캔옵틱스의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문서처리시스템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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