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한통퀵서비스연합회(대표 노완남)·코리아토탈서비스(대표 손문익)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물류·운송 서비스인 ‘퀵온’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퀵온은 운송자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운송자에게 배차를 결정하고, 이를 전달받은 운송자는 휴대폰으로 배송의뢰접수·고객확인·결제확인·운송완료내역조회 등 제반 물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LG텔레콤은 종전처럼 TRS나 PDA, 휴대폰 등 여러대의 단말기를 동시에 갖추지 않고도 저렴한 비용에 휴대폰 하나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들 3사는 향후 새로운 모바일 물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이륜 화물운송 시장 전반에 퀵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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