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산업재 사업부문에서 중국 현지생산과 판매 확대·종합자재 전시장 개장·중국 디자이너 국내 연수 프로그램 실시 등 다방면에 걸쳐 ‘중국속 LG화학’ 만들기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LG화학은 최근 늘어나는 중국 현지 채용인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효과적인 중국 시장의 공략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현지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전략에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지난해부터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중국 디자이너들을 국내에 초청해 사업부 업무지식 교육, LG데코빌 시공 및 설계현장 체험, 인테리어 트랜드 분석 등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중국 디자이너들을 활용해, 모델 하우스 없이 바로 분양을 하는 중국 시장에 우리의 모델하우스 개념을 도입하고 초기 단계의 중국 인테리어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 8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에 건축자재 종합 전시장을 개장하고 중국 인테리어,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