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코가 히타치제작소의 프린터 사업을 인수한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리코와 히타치 양사는 히타치의 프린터 사업 자회사인 히타치프린팅솔루션즈를 오는 10월 리코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양도액은 아직 미정이며 조만간 확정된다.
이번 합의는 복사기와 함께 프린터 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리코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히타치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리코는 이번 합의에 따라 히타치프린팅의 전 주식을 인수하는 한편 2200여명의 직원과 이바라키현에 있는 개발 및 생산 거점도 승계할 예정이다.
이번에 리코에 인수되는 히타치프린팅은 레이저 프린터와 주문에 따라 인쇄하는 온디맨드 시장용 고속 프린터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