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통화자료관리시스템(CDRS)에 대한 보안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로운 보안시스템은 사용자가 접속할때 사전 지정된 ID·비밀번호 입력과 더불어 공인인증을 통한 2차 인증을 받아야 하고, 특히 통화내역 조회메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문인식까지 거쳐야 하는 등 종전보다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웹 화면을 통해 조회된 통화내역은 외부에 유출을 막을 수 있도록 복사방지 기능도 제공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보안시스템을 본격 가동함으로써 1800만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내부 직원에 의한 정보유출 우려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