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운영하는 네이버(http://www.naver.com)가 ‘네이버 스포츠 서비스’를 통해 메이저리그(MLB)·프로야구·프로농구 등 주요 경기의 동영상 생중계 및 야구 전경기 인터넷 문자 중계 서비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1일 정식 선을 뵈는 ‘메이저리그 생중계서비스’는 미국에 이어 2번째로 한국 선수의 출장 경기를 중심으로 시즌 300여 경기를 한국어 해설을 곁들여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일부터는 국내 프로야구 생중계(1일 1경기)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문자 중계 서비스도 보강, 정규시즌 경기는 물론 한국시리즈와 월드시리즈까지의 전경기를 ‘네이버 스포츠’의 야구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실시간 중계하기로 했다.
최휘영 네이버 부문장은 “이번 스포츠 서비스 강화를 통해 동영상 생중계, 문자 생중계, 경기 데이터, 기사, 포토,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스포츠 관련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더욱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3
광통신 소재 '인듐인' 美·中·日 각축전…한국은 '딴 세상 얘기'
-
4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영업이익 1133억원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美마이크론, 日공장 14조 투입해 HBM 증설
-
7
방사청 “캐나다 잠수함 결과 존중…전략적 불리함 못 넘어”
-
8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9
[테크 차이나] 중국 유니콘 381개, 스타트업 명단 아니라 산업 배치도다(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10
부천시, 대장산단 첨단기업 모집…반도체·미래차 등 연말까지 투자 접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