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제작협회는 위성DMB에 방송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제작업체 풀을 만들기로 하고 이달말까지 12개분야 60개 방송 제작 협력업체들을 선정한다.
방송기술제작협회의 이한범 처장은 “방송사는 태생부터 콘텐츠 제작능력을 갖추고 있어 외주 제작 정착이 어려웠던데 비해 위성DMB는 외주제작 구조가 자리잡기 수월할 수 있다”며 “협회 가입업체들 중 음향, 특수효과 등 분야별로 우수한 업체 5개씩을 추려, 협력업체 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와 함께 가입사들의 원활한 디지털방송장비 구매를 위해 정통부에 이들 장비의 수입 관세 면세 인증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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