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본사를 서울시청 앞 태평로 신동아화재빌딩으로 옮긴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28일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월중 본사를 옮기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전산실 등 일부 시설만 일산에 남기고 전략, 재경, 고객, 기술 등 4개 부문과 13개실 대부분을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통신의 본사 이전은 지난해 2월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일산으로 옮긴 지 1년여 만이다. 하나로통신은 신동아화재빌딩의 6∼7개 층을 쓰게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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