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호서대 나노소재 및 응용 제품 지역기술혁신센터(소장 유재근 재료공학전공 교수)가 심대평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0일 오후 2시 호서대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소하는 기술혁신센터에는 앞으로 5년간 국비 50억원, 지방비 및 민간 지원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참여 기업은 모두 68개이다.
이 센터에서는 나노소재, 나노코팅 및 나노분석 분야와 관련 있는 업체에 장비를 제공하고 기술교육이나 첨단 특허기술 및 최신 나노기술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재근 소장은 “충남은 기업체 중 반도체 관련 업체가 도내 기업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충남지역을 21세기의 첨단 산업인 나노소재 및 응용제품 분야의 메카로 키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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