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중국의 휴대폰 가입자는 553만명이 더 늘어나 총 2억823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중국 신식사업부 통계자료를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한달동안 중국내 전체 휴대폰 가입자수가 2%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며 중국의 유선전화 가입자의 경우 같은 기간 560만명이 늘어나 총 2억7453만명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에선 지난해 10월부터 전체 휴대폰가입자가 유선전화 가입자수를 앞서기 시작한 상황이다.
또 지난 1, 2월 동안 중국 우편·통신사업의 매출규모는 총 110억달러로 작년대비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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