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위 개인용 컴퓨터(PC)업체인 게이트웨이가 지문센서가 장착된 최신 노트북을 선보였다.
C넷에 따르면 게이트웨이는 지문센서가 부착, 비 인증 사용자가 전자메일이나 파일을 접속을 했을 때 이를 불허하는 보안이 뛰어난 새 노트북 ‘게이트웨이 450+’를 25일(미국시각) 부터 판매한다.
이 노트북은 1.3인치 두께에 인텔의 무선 인터넷 제품인 센트리노를 장착하고 있는 데 가격은 1799달러이다.
게이트웨이의 한 관계자는 “새 노트북을 미 전역의 185개 매장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문 인식 장비 같은 생체인식 기기를 내장한 노트북이 보안에 민감한 정부기관과 일부 기업, 그리고 학교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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