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김인도 http://www.dongeui.ac.kr)는 일본 교토대학 에너지이공학연구소 아키라 고야마 교수를 동의대 전자세라믹스센터(ECC) 일본 교토대 분소장으로 임명했다.
동의대는 지난 1999년 7월 교토대학 에너지이공학연구소와 교류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학술교류 및 교수·학생을 교환해왔으며 작년 5월에는 교토대학 에너지이공학연구소와 동의대 ECC가 분소 설립에 따른 협정을 맺은 바 있다. ECC 분소에는 총 5명의 동의대 유학생이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초대 분소장은 동의대 윤한기(기계공학과) 교수가 맡아 왔다.
<부산=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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