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케이블TV 관련 연구원인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이사장 오광성)은 디지털방송서비스의 핵심기술인 셋톱박스 및 케이블카드 인증시스템(Root-CA)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를 위해 지난 22일 한국정보인증사(대표 강영철)를 시스템구축 대행업체로 선정, 내달 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스템 구축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되며 이후 정보통신부의 케이블카드 인증 운영기관으로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인증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주주로 참여는 사업자 중심의 연구원을 적극 후원할 예정이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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