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구직자 3명중 1명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미국 포브스(Forbes)지 한국판과 공동으로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직장인 및 구직장 240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769명)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들었다. 또 현대자동차·LG전자·유한킴벌리·한국전력 등이 각각 2∼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를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이유로는 급여 때문(38.6%)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안정성(32.4%), 자기계발(14%) 등이 뒤를 이었다.또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이 61.3%(1475명)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공기업(14.4%), 외국계기업(10.4%), 중소기업(9.4%), 벤처기업(4.6%) 등 순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 중에서는 NHN이 20위에, 안철수연구소가 26위에 각각 올랐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일하고 싶은 직장 순위>(단위:%)
순위 기업명 비중
1 삼성전자 31.96
2 현대자동차 5.99
3 LG전자 4.95
4 유한킴벌리 3.74
5 한국전력 2.78
6 포스코 2.45
7 SK텔레콤 2.37
8 CJ(주) 2.08
9 KT 1.50
10 한국IBM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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