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캐드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오토캐드 신제품이 출시된다.
23일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 http://www.autodesk.co.kr)는 캐드 신제품인 ‘오토캐드2005’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만들어진 도면을 각 생산 단계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도면을 여러 명의 설계 인력이 함께 살펴보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도면에 반영할 수 있다.
또 도면 관리 기능을 강화해 해당 도면에 사용된 각종 데이터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설계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시간과 비용 절약 효과를 낸다.
이 제품은 오는 4월 말 출시 예정인데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신규 고객은 물론 업그레이드 수요를 끌어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업그레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아직 가격은 미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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