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에 앞서 중추 신경망인 고속철도 통합정보시스템(IRIS Integrated Railroad Information System)이 정식 가동한다.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철도청과 함께 ‘고속철도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24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본지 3월 19일자 2면, 11면 참조>
고속철도 통합정보시스템은 철도 업무 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연관 관계를 중심으로 원활한 업무 흐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영업· 운행· 차량정비· 경영 등 총 4개의 핵심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LG CNS측은 “해외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컨설팅을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철도청, LG CNS, 서울대 수학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수송 수요 예측 기능을 활용해 한 차원 높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번 시스템이 가동됨에 따라 그간 철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철도 전문가의 수작업을 통해 수립됐던 열차 운행계획 수립 업무가 100% 전산화된다. 이외에도 인터넷과 고객센타, 역 창구 단말기, 여행사 등을 통해 1년 전부터 기차표를 예약할 수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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