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http://www.marotech.co.kr)가 국내외 PACS 시장에서 발군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마로테크는 이미 올해 1분기에만 동아대 의료원을 비롯해 국군 수도병원, 대전 을지병원, 보훈병원 산하 4개 병원 등 총 10개 병원의 PAC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와 함께 마로테크는 최근 미국 텍사스 지역의 3개 병원과 2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중국 베이징 소재 병원과는 100만 달러 규모의 PACS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마로테크는 지난 해 말에 출시한 ‘마로시스(marosis) 2003‘이 운영자동화 기능과 자동 업데이트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과 전자의무기록(EMR) 등 정보시스템과의 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형훈 마로테크 사장은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PACS 도입을 추진하는 각급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 이같은 호조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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