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청장 장시영)은 사회적 소외 계층인 문맹자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한빛배움터, 등불 야간학교, 한울학교 등 9개 사회교육 시설들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의 기회를 잃었거나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는 계층의 정보화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충청체신청은 이들 기관들에게 PC 54대, 빔 프로젝트 등 정보화교육 기자재 일체와 교재 등 총 1억80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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