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남용 사장은 오는 4월 1일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난 19일 시험가동중인 고속전철에 직접 탑승해 자사 통화품질 점검에 나섰다. 이번 통화품질 점검은 향후 고속철 운행구간에서도 고객들이 불편없이 LG텔레콤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로, 남 사장은 경부선 전 구간에서 타사 통화품질과도 직접 비교해 보는 열의를 보였다. 고속철 통화품질 점검에는 남 사장과 본사 기술, 지역 본부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동승해 통화품질을 직접 체험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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