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 대표이사인 박재하 사장이 미국 본사의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모토로라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사 사장이 본사 부사장으로 임명된 것은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다.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박 사장은 물론 모토로라코리아의 위상도 높아졌다”며 “본사에서 그만큼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지난 88년 박 사장은 대외 및 기술담당 부사장으로 모토로라코리아에 입사한 박 사장은 그동안 모토로라 무선기술표준의 한국화 노력과 국내 정보통신 표준화 기술의 통합 및 지역화, 세계화 작업에 많은 기여한 공을 본사로부터 인정받아 부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제3회 외국 기업의 날`에 외자유치를 통한 한국 정부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 사장은 해군사관학교에서 공학사로 졸업한 후 미국 해군대학원과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그 이후 부르킹스 전략연구소 객원 연구원, 대통령비서관, 한국국방 연구위원 및 금호텔레콤 사장을 역임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RFHIC, 광통신 패키지 시설투자 채비
-
4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5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6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7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8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기동카' 애플페이 태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