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 대표이사인 박재하 사장이 미국 본사의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모토로라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사 사장이 본사 부사장으로 임명된 것은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다.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박 사장은 물론 모토로라코리아의 위상도 높아졌다”며 “본사에서 그만큼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지난 88년 박 사장은 대외 및 기술담당 부사장으로 모토로라코리아에 입사한 박 사장은 그동안 모토로라 무선기술표준의 한국화 노력과 국내 정보통신 표준화 기술의 통합 및 지역화, 세계화 작업에 많은 기여한 공을 본사로부터 인정받아 부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제3회 외국 기업의 날`에 외자유치를 통한 한국 정부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 사장은 해군사관학교에서 공학사로 졸업한 후 미국 해군대학원과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그 이후 부르킹스 전략연구소 객원 연구원, 대통령비서관, 한국국방 연구위원 및 금호텔레콤 사장을 역임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