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자사 LCD 프로젝션 TV와 LGIBM의 노트북이 세계적 권위의 산업 디자인 협회인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Design)’가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04’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로써 2002년 이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제품인 LCD 프로젝션 TV(모델명 RN-48SZ40)는 일반 29인치 TV보다도 훨씬 얇은 388mm의 두께에 최고급 노블 블랙(Noble Black)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고출력의 분리형 스피커를 채택해 음질을 보강했다.
이 제품은 또 주사선을 2배로 늘린 순차주사 방식과 고휘도의 LCD 광학 엔진을 채용해 화질을 개선했으며, DTV·DVD 전용 단자 뿐 아니라 AV 입출력 단자와 PC입력 단자를 모두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4년 시작됐으며 미 ‘IDEA(Industri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산업 디자인계에서 전통과 권위가 높은 상으로, 수상 제품은 독일 및 유럽지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게 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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