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은 4년마다 돌아오는 윤달(3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이달 21일 새벽 0시 25분부터 02시까지 안동 수의를 판매한다.
자연사 삼베를 사용하고 천연 염료로 염색한 완전 수제품 ‘명품 수의 안동포(430만원)’, 기계로 정교하게 실을 짠 ‘안동 삼베 특품(132만원)’ ‘안동삼베 수직 특품(165만원)’의 세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남성용은 도포·저고리·속저고리 등 21종, 여성용은 원삼·저고리·속치마 등 19종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수의함을 준다.
인터넷 쇼핑몰 CJ몰(http://www.cjmall.co.kr)도 ‘윤달 수의 준비전’을 통해 40만원에서 4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수의 제품을 판매한다. 한지로 제작한 ‘고려 한지 수의(60만원)’, 기독교인을 위한 ‘고려 기독한지 수의(65만원)’, 삼베지로 만든 ‘삼베지 명주 혼합 수의(98만5000원)’, 대마로 만든 ‘효일품 수의(440만원)’ 등이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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