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의 일본내 자회사인 프랑스텔레콤 재팬이 서울에 연구개발(R&D)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프랑스텔레콤측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일본보다 보편화된 한국에서의 초고속 광대역 통신망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초기에는 서울 사무소에 2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초고속 광대역 통신망 가입 비율은 지난 2002년말 현재 100명당 21.3명으로 세계 최고라고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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