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정순)은 지구환경 연구분야의 핵심 연대측정 장비인 초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 분석기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활용방안을 논의할 기획 발표회를 19일 오후 4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한다.
연대측정용 장비인 초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는 지구환경 연구분야의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동위원소분석팀 정창식 팀장은 “대형분석 장비는 단층운동이나 지진, 화산 폭발 나아가 원자력발전소, 핵폐기물처분장 등의 국가적인 현안 등을 연구하는 기초가 된다”며 이차이온질량 분석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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