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미래 유망 신기술분야와 기초과학분야의 창의적 고급두뇌양성을 위해 2004년도 해외현지연구지원사업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석·박사학위취득(300명) △해외공동연구(150명) △박사 후 해외연수(200명)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해외 석·박사학위 취득 지원사업에는 총 206억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일인당 연간 3만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해외공동연구지원사업은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또는 연구원들의 해외 교환학생·인턴십·현지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43억원 규모며 체재비와 항공료 포함 연간 2만5000달러 이내 연구 장려금이 지급된다.
박사 후 해외연수지원에는 총 110억원이 소요되며 국내 박사학위 취득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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