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전문 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는 최근 자사의 연간 캠페인 ‘e천사 희망 만들기’에 사용될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디자이너 김형준 씨(30세)가 응모한 작품 ‘하피·그림’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희망(Hope)’과 ‘행복(Happy)’의 뜻을 지닌 ‘하피(Happy)’는 구직자들에게 취업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개척하려는 새싹의 이미지를 지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캐릭터는 인크루트의 연간 구직 캠페인에 활용된다.
한편 인크루트는 대상인 ‘하피’ 외에도 5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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