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가 실시중인 광산업 교육프로그램<사진>이 실업자 고용창출과 광산업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진흥회가 광컨설팅 전문업체 엘리어트인텔리전스(대표 박진성)에 의뢰해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광산업 교육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25명의 수강생이 광산업체에 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는 진흥회와 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광산업 기술과정과 전문 벤처인력 양성과정으로 나눠 실시하고 채용과 연계하는 인턴십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대학생과 업체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중 희망자는 2개월간 업체에서 파견 근무하고 해외 연수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진흥회는 이러한 광산업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8월까지 계속할 방침이다.
진흥회 정종득 기획홍보팀장은 “광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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