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업체인 스웨덴 팩텀사의 국내 공급사인 비마상사(대표 신현흥)는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마상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상파DMB 실험방송을 실시중인 SBS와 협력해 DMB 오디오 채널 및 패킷모드 동영상 송출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 이어 12월부터는 국내 기술표준에 맞는 스트림 모드 동영상 송출실험을 계속해 최근 오디오 채널과 동영상 채널 및 데이터 채널까지 동시에 송출할 수 있는 세부규격의 개발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트림 모드 동영상 서비스 개발 마무리에 이어 비마상사는 앞으로 한글코드 지원기능을 추가해 지상파DMB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관련 서비스의 도입과 DMB 데이터 서비스 저작툴을 개발할 계획이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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