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유럽에서도 인터넷 검색 부문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BBC인터넷 판이 넬슨/넷레이팅스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넬슨/넷레이팅스가 1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유럽인 가운데 5500만명 이상이 구글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사용자는 2700만명으로 2위, 야후는 약 1200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특히 구글이 단순히 접속자가 많은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보이고 있으며, 방문자의 체류 시간도 한달동안 1명당 평균 10분 이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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