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산업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후원하는 ‘제 20회 국제의료기기.의료정보전시회’가 19∼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과 일본, 독일, 영국 등 29개국의 785개 업체가 참가해 2만여점의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6천억원의 내수 효과가 기대되고 5천2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봤다.
행사 기간에는 의료기기법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방안, 의료기기 제조업.수입업 창업 등을 주제로 16차례의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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