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홈 시큐리티 중심의 150만∼200만원대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이지온(Ezon) 월 패드(Wall Pad)‘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정내 별도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홈 서버가 필요 없어 기존에 비해 저렴하게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벽에 부착된 이 시스템은 터치스크린방식으로 전력선통신을 이용, 조명·가스밸브, 난방보일러, 현관제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부재 중 방문자가 현관입구에서 화상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이를 주인이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곽병원 상무는 "이번에 공급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인텔리전트 아파트를 위한 기능뿐 아니라 홈시큐리티 기능이 강화된 가장 경제적인 시스템"이라며 "누구나 쉽게 피부로 느끼는 홈 네트워크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