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홈네트워크시스템 ‘이지온월패드‘ 개발

 네트워크통합(NI)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홈 시큐리티 중심의 150만∼200만원대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이지온(Ezon) 월 패드(Wall Pad)‘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정내 별도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홈 서버가 필요 없어 기존에 비해 저렴하게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벽에 부착된 이 시스템은 터치스크린방식으로 전력선통신을 이용, 조명·가스밸브, 난방보일러, 현관제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부재 중 방문자가 현관입구에서 화상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이를 주인이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곽병원 상무는 "이번에 공급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인텔리전트 아파트를 위한 기능뿐 아니라 홈시큐리티 기능이 강화된 가장 경제적인 시스템"이라며 "누구나 쉽게 피부로 느끼는 홈 네트워크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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