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코리서치의 짐 펠드한 대표는 세계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내년에 소비와 IT투자가 감소하고 반도체업체들의 설비증가에 따라 반도체 경기가 다시 침체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이 예상되며 보통 대선 이후 경기가 침체를 보인 점을 고려할 때 침체국면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침체가 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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