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곤경인교육대학 명예교수(79)가 새 한글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글학회는 최근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에서 정기총회 겸 이사회를 열고 김계곤 교수를 지난 1월 타계한 허웅 전 회장에 이어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계곤 회장은 ‘현대 국어의 조어법연구’ ‘경기도 사투리 연구’ 등 저서를 펴낸 한글 맞춤범과 방언학의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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