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서울 무교동 소재 한국전산원 건물에 국가재정정보시스템(NAFIS:NAtional Finance Information System)의 백업시스템을 구축, 16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재경부는 재해와 재난 등으로 NAFIS가 파손돼 시스템운용이 중단되는 경우에는 재정운용에 큰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 백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NAFIS는 재정의 수입과 지출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국유재산·물품·채권·채무·결산 등 재정관련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재정의 기간시스템으로, 본 시스템은 현재 경기도 용인에 소재해 있다.
재경부는 이번에 구축된 백업시스템은 비상상황 발생시 30분 이내에 가동될 수 있어 통상적인 백업시스템 전환시간(4시간)보다 크게 단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고금 지출 등 재정관리업무를 별 지장없이 수행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도 NAFIS에서 생산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복제,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재경부는 설명했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