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디즈니 창업주의 딸인 다이안 디즈니 밀러(70)는 10일 ‘젊은 피’의 수혈을 위해 마이클 아이스너 최고경영자(CEO)가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즈니의 상속녀인 밀러는 최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아이스너에 대한 퇴진운동이 과거 디즈니의 이사였던 자신의 사촌 로이 디즈니에 의해 곧바로 주도되는 것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밀러는 20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아이스너의 경영권 논란에 대해 “이제는 물러날 시기이며, 미래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줄 때”라며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6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7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8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9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
10
[인사] 강원일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