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대표 정충모 http://www.dyt.co.kr)은 베트남에 1억4000만원 규모의 CATV HFC(Hybrid Fiber Coax)망 핵심장비를 수출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수출 제품은 광송수신기와 ONU(옥외용광수신기), TBA(간선분기증폭기) 등 CATV의 아날로그 및 디지털 방송신호 전송, 초고속 데이타 통신을 위한 광동축혼합망 전송장비들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하노이 일부 지역에서 실시하는 시범 서비스를 위한 물량이며, 오는 5월 1차 구축후 하노이 전역으로 서비스 확대가 계획돼 있어 수주 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정충모사장은 “지난 2002년부터 퍼시픽 네트웍스와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방송국에 장비를 제안, 2년여동안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동양텔레콤은 그동안 광전송 및 RF 설계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HFC망의 토털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 CATV망 사업자들에게 주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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